[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이 배익기 씨가 주장하는 불탄 상주본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안의원은 “일부 전문가는 상주본이 자연적으로 불에 탄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불에 태워졌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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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097기사등록 2019-07-18 18: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