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상록구 성포동 경일초등학교 일원에서 전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에 상록경찰서, 안산상록녹색어머니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안산시자전거연합회 등 관계자 70여 명과 함께 참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요’ 등의 문구가 새겨진 비닐우산과 지우개를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과 교통법규 준수 필요성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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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5976기사등록 2019-07-12 11: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