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데상트 )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서핑 및 다양한 워터 스포츠 활동 시 착용 가능한 스포츠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의류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여름에는 래쉬가드와 웻수트 등 퍼포먼스에 특화된 의류는 물론, 일상생활을 넘나드는 ‘워슬레저’ 아이템까지 다양한 핏과 컬러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워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웻수트의 경우 근육의 서포트를 높여주는 윙수트 패턴 기술을 담아 서핑 업 동작시 몸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특수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우수한 스트레치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다양한 종류의 레쉬가드와 비키니 등으로 워터 스포츠 컬렉션의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워터 스포츠를 즐길 때 수임 웨어와 함께 레이어드하기 좋은 슬리브리스, 후디 아이템은 물론 땀을 쉽게 흘리는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입기 좋은 소재의 티셔츠와 숏츠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까지 지닌 데상트 워터 컬렉션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샵을 비롯하여 데상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allen919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