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는 3일부터 민주노총 산하의 3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히며, 현 정부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해소에 대책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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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5729기사등록 2019-07-01 23: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