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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강경화, ‘日 보복성 조치 나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 기사등록 2019-06-25 18:30:23
  • 기사수정 2019-06-25 1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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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에 한일 기업이 공동 출연금을 모금해 배상하라는 판결과 관련해 “일본에서 보복성 조치가 나온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에 한일 기업이 공동 출연금을 모금해 배상하라는 판결과 관련해 일본에서 보복성 조치가 나온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강경화 장관은 한국당 유기준 의원의 일본 제철이 지닌 포항제철 주식의 매각 배당금이 강제집행될 경우, 이에 대한 일본의 보복이 우려된다는 질의에 해당 건을 두고 일본에서 이른 바 보복에 가까운 조치를 취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조용히 있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흡사 외교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 개최 여부 관련 질의로는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당일 오후 청와대는 강경화 장관의 발언과 다르게 한일 정상회담 개최는 계획된 바 없다며 개최가 무산되었다고 전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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