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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팝의 여왕 마돈나, 새로운 에너지 응축된 정규 14집 'Madame X' 발매
  • 기사등록 2019-06-14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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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니버설뮤직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팝의 여왕이자 시대의 아이콘인 마돈나가 14일 신보 ‘Madame X’를 선보여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1982년 말 발표한 데뷔 싱글 ‘Everybody’ 이래 줄곧 대중 문화를 이끄는 트렌드 세터로 활약을 펼쳐온 마돈나가, 환갑 나이가 무색할, 젊고 싱싱하고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이국적 풍미 가득한 앨범으로 돌아오며 “The Music Woman (삶 그 자체가 바로 음악인 여성)”다운 행보라 할 역작이 탄생했다.


2012년의 ‘MDNA’2015년의 ‘Rebel Heart’로 클럽 퀸의 면모를 노련하게 뽐낸 바 있는 그녀가, 이번 신작을 위한 키워드로 삼은 것은 버전 업 라틴 팝으로 최근 몇 년 사이 팝 팬들에게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지 라틴 팝과 힙 합의 협업 풍토를 그녀만의 문법으로 다시 조합하고 해석해 업그레이드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내었다.


지난 4월 선행 공개던 ‘Medellin’은 쿠바 전통 댄스 음악 차차차에서 차용한 비트를 기반에 두고, 콜럼비아 출신 레개톤(Raggaeton: 스페인어로 부르는 레개 음악에 힙 합까지 가미된 장르) 뮤지션 말루마(Maluma)와 마치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듯 입을 맞춘 미드 템포 곡으로 51일 거행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가장 큰 화제를 낳았다.


지난 해 여름, 깜짝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는 대세 힙합 트리오 미고스(Migos)의 일원 쿠애보(Quavo)가 중독성 넘치는 랩 보컬을 곁들인 ‘Future”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레개톤 곡으로 지난 518일에 텔 아비브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초청되어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오는 9월부터는 장기간의 ‘Madame X’ 월드 투어를 확정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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