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
[용선생의 한마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 반려자 이희호 여사가 10일 밤 소천하였다. 이희호 여사는 ‘하늘에서 우리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 위해 기원한다’는 유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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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6-11 16: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