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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_이음패션쇼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1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청파서계 봉제,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30대를 타깃으로 모던&컨템포러리 콘셉트의 여성복과 캐주얼복,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등 2019년 서울로팝 S/S 컬렉션 30종의 의류와 6종의 수제화를 선보인다.


2017년에 시작하여 3년째를 맞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는, 의류와 수제화 각각의 콘셉트로 분리 운영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협업하여 특화상품을 공동 제작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의 방문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여 의류를 직접 입어보고, 입은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참여자를 선정해 착용했던 의류를 증정하는 ‘SNS 착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에서 ‘주민공동체사업가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한 새내기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위클리카페’와 연계한 SNS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서울역 일대의 대표 제조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산업은 1960년대부터 남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명동의 고급의류 제작 등을 생산해왔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는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제화 거리이자 최초의 수제화 거리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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