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데상트(DESCENTE)의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릿’이 브리티시 트라이애슬론 인스파이어드 아이템 라인인 ‘GBR’라인과 ‘쉐어 더 로드 라인’을 선보인다.
먼저, GBR라인은 쌀쌀한 봄부터 초여름까지 가볍게 착용가능한 바람막이와 트레이닝 세트, 베이직 상하의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와 용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쉐어 더 로드 라인은 아이들의 자연활동 및 일상 아이템에 초점을 맞추었다.
신축성이 우수한 바람막이나 코튼 혼방 소재로 착용감이 좋은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비비드한 색감과 귀여운 로고 그래픽이 덕분에 봄여름 나들이 및 소풍 시즌에 스타일링하기 좋다.
이외에도 경량성을 높이고 수납을 강화한 백팩, 크로스백, 미니 힙색 등으로 활동을 하는데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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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4591기사등록 2019-05-06 21: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