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Mayday’는 ‘Help me'라는 응급조난 신호로 프랑스 메데(m'aider)를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또한, 5월 1일은 ‘Mayday’로 전 세계가 노동절로 지내는 날이기도 하다. 1889년 프랑스 파리에 전세계 노동자들이 모여 노동절로 정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이라고 부르고 있다. 근로자는 ‘근면 성실하게 국가나 회사를 위해 순종적으로 일하는 사람’ 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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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4501기사등록 2019-05-01 16: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