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긴급 비공개 의원총회 산회 직후 나온 유승민 전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날 유승민 전 대표는 ‘공수처법’ 및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상정에 대해 “여야가 서로 구체적인 최종합의가 없는 듯하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바보같은 의총을 하나”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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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4253기사등록 2019-04-18 17: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