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통계청이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발표했다. 소득분배지표 중 하나인 ‘팔마 비율’이 2011년 이후 8년째 개선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OECD 가입국 36개국 중에서는 3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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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4213기사등록 2019-04-17 00: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