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한 4월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기억식에서 고(故) 단원고 학생들의 유족들이 아이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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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4209기사등록 2019-04-16 17: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