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의 바른 자세 만들기 22편]

'' '함께하는 '척추 운동' ''

해당 칼럼은 특정 제품의 협찬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집자 주)

척추 이완시키기

- 한 사람은 무릎을 구부려 앉고 다른 한 사람은 다리를 핀 상태로 등을 마주한 채 앉아 봅니다.

▲ (사진: 김민희 SNPE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김영성 기자)

- 한 사람은 아랫배에 주먹을 넣어 복부를 마사지하면서 허리를 숙이고, 또다른 한 사람은 그 등 위로 올라가 누워 척추를 신전시키고 이완시켜줍니다.

아치 만들기

▲ (사진: 김민희 SNPE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김영성 기자)

-1번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려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시키고 양 귀옆 바닥에 양 손을 위치합니다.

- 팔꿈치와 무릎을 서서히 펴며, 복부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키고 허리와 둔부의 근육을 강화시킵니다.

글) SNPE바른자세학회 수석강사 김 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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