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황태환 기자)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최근 편의점 가맹점 난립과 제로페이 홍보부족 문제를 거론하며, 관련해서 집중점검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당 차원의 민생연석회의 출범 이후 지난 5개월간의 행적을 돌이켜보며. “카드 수수료 인하, 김용균법 처리 등은 해결성과도 있었지만, 여전히 현안이 산적하다”며 진행에 박차를 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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