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소민, 예린, 수진, 수빈'으로 구성된 힙합 키즈 그룹 '4캐럿(4CARAT)'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난리(NANLY)를 발매했다.
전원 모두 9세 4인조로 구성된 여성 키즈 힙합그룹 4캐럿(4CARAT)의 멤버는 메인보컬 한소민, 서브보컬&댄스 하예린, 랩 댄스 박수진, 랩 댄스 이수빈으로 구성되어있다.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가진 포캐럿은 어린 나이지만 상당한 댄스 실력을 겸비하고 있고, 영턱스클럽 리더인 최승민의 힙합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멋지게 성장할 그룹으로 기대된다.
키즈그룹이지만 실력만큼은 중고등학생을 능가하는 현장감 있는 무대 구성을 특징으로 '포캐럿'은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구하는 개성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방송 무대는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 힙합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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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3464기사등록 2019-03-19 12: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