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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빅이슈 방송 캡처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몰입도 높은 연기로 인생캐릭터를 갱신해 나가고 있다.


지난 13, 14일에 방송된 SBS ‘빅이슈’에서는 한예슬(지수현 역)과 주진모(한석주 역)의 악연이 드러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한예슬의 주진모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한예슬은 주진모가 아픈 딸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악마와 손잡은 자신과 달리 김영세 원장의 불법 행위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 그 엇갈린 선택으로 우리 운명이 갈린 거야. 우린 그날 같은 시간에 한사람은 그렇게 추락하고, 또 한사람은 그렇게 추락한 사람을 밟고 한 계단 올라선 거였어.”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불편함을 느낀 한예슬은 주진모 갱생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한강그룹 홍회장에게 끌려간 신인배우 장주현이 홍회장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주진모의 사진 실력이 필요했던 한예슬은 주진모를 납치해 강제 입원 시켜 치료를 시작했다. 병원을 탈출해 투신하려는 주진모에게 딸 세은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며 김영세 원장과 관련된 진실을 말해준 한예슬은 “이 세상에 당신한테 다시 카메라를 쥐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리고 그 카메라로 당신 딸 세은이를 구해요.” 라고 주진모를 흔들었다.


한예슬은 H그룹 경호실장에게 장주현 사건 파헤치는 것을 멈추라는 협박을 받자 현상금을 건 공개수배를 지시했고 치열한 재활로 건강을 회복한 주진모에게 장주현의 사진을 찍으라는 첫 미션을 주었다. 미션에 성공한 한석주에게 딸 세은이의 심장 이식 적합도 검사표를 건네며 약속을 지켰다. 이때 한예슬의 목소리로 낮게 울린 ‘welcome to hell’은 소름 돋는 역대급 엔딩을 탄생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한 장의 사진으로 나락에 떨어진 전직 사진기자와 그를 파파라치로 끌어들이는 악명높은 편집장이 펼치는 은밀하고 치열한 파파라치 전쟁기를 그리는 드라마 ‘빅이슈’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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