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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구스타보 두다멜- 존 윌리엄스, ‘셀러브레이팅 존 윌리엄스’
  • 기사등록 2019-03-15 13: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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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휘자 중 하나로 꼽히는 구스타보 두다멜(Gustavo Dudamel)과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영화음악의 대가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가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하는 새로운 앨범을 통해 만난다.


새 앨범 ‘셀러브레이팅 존 윌리엄스(Celebrating John Williams)’에는 존 윌리엄스의 대표적인 영화 음악 ‘죠스’, ‘E.T’, ‘스타워즈’, ‘슈퍼맨’, ‘해리포터’ 등의 테마가 수록되었다.


두다멜은 이번 앨범을 발매하면서 “친구이자 멘토인 존 윌리엄스 씨와 협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의 작곡은 상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고, 재능은 가히 전설적이며, 다양한 예술적 행보는 청중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라며 존 윌리엄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LA 필하모닉의 창단 100주년을 기념하여 도이치 그라모폰은 이달 말, CD 서른두 장과 DVD 세 장이 포함된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세트 ‘LA PHIL – 100 YEARS’ 역시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에디션은 구스타보 두다멜이 직접 구성에 참여했으며 레너드 번스타인과 LA 필하모닉이 함께한 DG 레코딩을 포함하여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Carlo Maria Giulini), 에사 페카 살로넨 등 오케스트라를 이끈 역대 음악 감독의 연주가 담겼다.


또한, 아르투르 루빈슈타인(Artur Rubinstein)이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가 마지막으로 지휘한 공연 등 미발매 레코딩도 함께 수록했다.


한편, 구스타보 두다멜은 LA 필하모닉을 이끌고 올 3월에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17일에는 8,000석 규모의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존 윌리엄스를 대표하는 영화 영상들과 음악이 함께하는 영화음악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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