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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조명래 ‘韓中, 미세먼지 고위급정책협의회 개최 합의’
  • 기사등록 2019-03-14 19:54:27
  • 기사수정 2019-03-14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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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권훈 기자 ) 14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한중 양국이 서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한국과 중국, 양국이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환경오염과 관련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데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한중 양국이 서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협력사항으로는 대기질 예보정보 기술교류 미세먼지 저감 위한 엑스포 개최 등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 구성에 한중 모두 동의했으며, ‘호흡 공동체를 용어를 명명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 초 한국 국장회의의 논의사항 이행을 약속했다며 중국 생태환경부 부장과의 합의 내용을 보고하기도 했다.


특히 대기질 예보 정보 및 기술교류 사항인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 물질 보고서 발간을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 짓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중국과 한국 간 양방적 협의체에서 더 나아가 관련 국들인 몽골, 북한, 일본, 러시아까지 포함하는 다각적 협약체 구성을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환노위에서 발언한 북한발()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북에서부터 넘어오는 미세먼지도 실측해야해서 비무장지대 주변에 장비를 설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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