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에 부과할 '미군 주둔비용'과 관련한 '비용 플러스 50'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냈다. 최근 한미 방위비 협상 유효기간이 '1년'으로, 차기 협상때 미국이 '비용 플러스 50' 요구할수 있다. 분석하면, 지금의 3배에 달하는 3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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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3358기사등록 2019-03-13 09: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