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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교내 빈 교실을 활용한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 존’을 서울시 소재 6개교에 조성이 완료했다.


서울시 소재 6개 초·중·고는 ▴서울창신초등학교 ▴성내중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다.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 존’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정책’의 하나로 시민 정신건강에 초점을 두고, 매년 스트레스와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발굴해 이를 개선하는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 사업의 첫 번째 모델이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답답하고 삭막한 공간으로 인식되던 학교의 유휴교실(약 193㎡, 교실 2.5개 크기)에 조성된 이 공간에서는 스트레스‧우울증을 수시로 진단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진단 결과에 따라 아늑한 곳에서 편히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거나, 친구들과 함께 놀이 활동을 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한편, 시는 12일 오후 2시 미림여자고등학교에서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김규남 KB국민은행 사회협력부 팀장, 미림여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 존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에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 분들께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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