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인 ‘죽은 공명’이 살아있는 ‘사마중달’을 혼내준 것처럼, 故 조비오 신부가 살아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재판에 서게 한 것과 비교해볼 때 너무 닮아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3299기사등록 2019-03-11 15: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