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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헬스] ‘관절’을 지키고 싶다면, 뛰지 마세요
  • 기사등록 2019-03-10 19:23:44
  • 기사수정 2019-03-10 1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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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데일리 체크' 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체질 및 진단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은 허리나 무릎 같은 관절 부위에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마치 무릎과 허리 등 관절 부분에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오는 퇴행성관절염은 뼈끼리 직접 부딪치지 않도록 하는 연골조직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닳아 없어지면서 생긴다.


즉, 연골 조직이 마모되면 뼈가 서로 닿게 되고 뼈 표면이 울퉁불퉁해진다.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관절 연골이 닳고, 그 다음에 뼈가 노출되어 관절이 불규칙하게 된다. 이어 관절이 붓게 되면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중요한 것은 마모된 연골 조직은 다시 생기지 않는다.


때문에 무조건 달리기 보다는 연골 조직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관절을 감싸고 있는 근육의 힘을 키워야한다.


무릎 근육을 강화하는 데에 좋은 운동으로는 자전거 타기와 물속 걷기가 있다.


이 두 운동은 비교적 무릎 등의 관절에 체중이 실리지 않아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도 근력강화에 도움을줄 수 있다.


무리한 조깅 등은 금물이다. 조깅이나 달리기를 할 때에는 무릎이나 허리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관절염이 더 악화될 수 있다.


빨리걷기도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권하는 운동 중 하나다. 단, 걸을 때에는 허리를 곧게 펴고 발 뒤꿈치부터 먼저 땅에 닿도록 해야 한다.


빨리 걷기는 통증완화는 물론 관절염 진행 속도도 훨씬 더딜수 있도록 도와준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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