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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영성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019년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종합계획은 고령장애인 돌봄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등 7가지 중점사업을 포함했다.

 

특히, 중점 사업 중에 올해 새로 시행하는 두 가지 사업은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위하여 월 50시간의 돌봄활동서비스를, 학령기를 지난 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기반 사회화를 위하여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만 65세 이상이 되면 노인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되어 월 최대 108시간으로 돌봄지원시간이 대폭 감소됨을 우려해, 이에 대해 시 차원에서 월 50시간의 고령장애인 돌봄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혜인원은 오는 2021년까지 250명으로 점자 늘려갈 예정이다.

 

더불어 만 18세 이상이 특수학교 졸업생인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동안 지역사회에서 배우고, 즐기며, 타인의 감정을 공유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월 기본 88시간의 주간활동서비스를 연간 280명에게 지원한다.


시와 보건복지부의 매칭사업으로 이루어지는 주간활동서비스에도 누락되는 성인발달장애인 132명에게 시비 13억원을 추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자립 인프라 확장을 위한 지역사회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현재 45개소에서 최대 4곳 신규 개소한다.

 

관련 지원인력도 186명에서 247명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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