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최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과 홍익표 수석 대변인의 20대 비하 발언논란, 나아가 바른미래당을 ‘영향력 없는 정당’이라며 폄하한 발언, 보좌관 출신 서울 동작구청장의 성추문 의혹 경찰조사 등이 불거져 나오면서, 당 내에서도 “우리가 너무 교만해졌다”는 자성론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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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3173기사등록 2019-03-04 16: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