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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호주 iTOP news 홈페이지 )


한국 국민연금이 시드니와 멜버른에 소유했던 고층 건물을 최근 막대한 시세 차익을 누리며 매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보유하고 있던 노스 시드니 마운트 스트리트 소재 코카콜라 호주 본사 건물의 지분 50%를 두 배 이상 불려 매각한데 이어 멜버른 콜린스 스트리트 타워 매각을 통해 역시 두 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콜린스 스트리트 타워의 매입자는 홍콩계 주얼리 회사 푸항 주얼리(Foo Hang Jewellery).


매입 금액은 31400만 달러로 알려졌다.


595 콜린스 스트리트 타워는 멜버른 콜린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총 17층 규모의 두 동으로 구성된 A급 상업용 빌딩이다.


지난 1984년 신축됐고 지난 2007년 재건축을 통해 새단장했다.


국민연금은 지난 2011년 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 PGIM이 설정한 펀드를 통해 13천만 달러 들여 해당 빌딩을 인수한 바 있고, 이번에 8년 만에 두 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국민연금은 거의 같은 시기 매입했던 노스 시드니 마운트 스트리트 소재 코카콜라 호주본사 빌딩의 지분 50%도 지분 가치를 두 배 이상 불려 매각한 바 있다.


이처럼 호주 부동산 투자에서 두각을 나타낸 국민연금의 거침없는 투자 행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파이낸셜 리뷰는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현재 다국적 보험회사 취리히 보험 호주 본사 빌딩 투자를 검토 중이다.


취리히 보험 빌딩 역시 노스 시드니에 소재하며, 2, 25층 규모의 복합 건물로 오는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취리히보험이 10년 간 건물의 80%를 임차해 사용할 예정인 만큼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는 것.


국민연금은 취리히 보험 빌딩 투자를 위해 최대 35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TOP Digital/24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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