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CJ제일제당이 ‘쁘띠첼’ 냉동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냉동 케이크는 ‘트리플 치즈케익’과 ‘클래식 티라미수’ 등 2종이다. 호텔 출신의 CJ제일제당 소속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아 전문점에서 즐기던 고급 케이크의 맛을 구현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로 상온에서 해동하면 간편하게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트리플 치즈케익은 까망베르치즈, 체다치즈, 고다치즈 등 3가지 치즈가 들어있어 풍부하고 부드러운 정통 뉴욕 치즈 케이크, 클래식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로 만들어 달콤 쌉싸름한 커피 맛과 진한 크림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2900원(4~5인분)이다.
noah9191@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460기사등록 2019-01-24 13: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