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젋은빙상인연대와 손혜원 의원 (무소속)이 ‘빙상 스포츠계 성폭력 피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한 후 취재진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는 폭행 및 성추행 피해자들의 증언과 증거를 모은 자료를 익명으로 공개하고, 또한 추가 피해사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382기사등록 2019-01-21 13: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