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8일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국회 특권폐지와 혁신을 위한 대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실과 정치개혁공동행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야권 3당은 ‘의원의 특권폐지 법제화’에 서로 잠정적 동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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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337기사등록 2019-01-18 18: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