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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한한국 석좌교수, "중국평화지도 보러 한국으로 오세요" - 중국 관광객 유치활동 차 중국 초청방문
  • 기사등록 2019-01-14 1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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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비 견홍 회장, 한한국 교수 일행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중국 연변대 석좌교수이자 세계평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한한국 김포시 홍보대사가 침체된 중국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절강성 녕파시샹산시 석포진 동해반변산관광구 용해마을 초청 방문길에 한국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 교수의 따르면 이번 중국방문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동황토산㈜, 고려호간단 이동은 대표와 다이너스티(주) 김민경 대표(통역사), ㈜에이치코어 이의준 대표가 2박 3일 일정으로 함께 동행 했다.


한 교수 일행은 녕파시 보귀여행관리유한회사 비 견홍 회장, 중국정부 공무원, 중국 상산시 전국인민대표, 각계 중국인 등을 만나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한글로 그린 중국평화지도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주며 韓中우호활동을 펼쳤다.


한 교수는 “중국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평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다. 한국과 중국의 평화발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중국 역사상 최초의 중국평화지도 작품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며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비 견홍 보귀여행관리유한회사 회장은 “한국관광을 위해 100회 이상 전세기와 수차례 크루즈를 띄웠다. 역사상 최초로 中韓평화발전을 위해 중국평화지도 역작을 완성시킨 한한국 선생께서 2019년을 맞아 동해반변산관광구 용해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중국도 빛나고, 한국도 빛나고, 용해 마을도 빛나고 함께한 모든 분들이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빛 광(光)’ 친필작품을 즉석에서 써서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작품에서 큰 기운을 느꼈다”며 “이 기운으로 한국단체관광을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글 중국평화지도 대작은 쓰는데 만 꼬박 4년(2004.8.8~2008.8.8)이 걸렸다. 가로 7m, 세로 4m50cm 하루 12시간씩 슬좌작업으로 수 만 자의 한글 세필붓글씨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 중국의 평화(시인 윤소천) 시 등을 기록했다.


또한, 밑줄 없이 쓰면서 가로, 세로줄이 0.1mm 오차도 없이 초대형 중국지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예술성과 작품의 가치로 볼 때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이유로 중국 인민일보와 新華社, CCTV 등 중국 40여개 언론방송에서 이 중국 평화지도 작품을 집중 소개한바 있다.


게다가 중국지도 작품 안에는 일필로 쓴 용(龍)과 여러 사람 형상이 ‘中’자와 ‘國’사이에 ‘PEACE’이라는 영문자로 새겨져 있는데, 인주에 손도장을 수천 번 찍어 중국 소수민족의 평화‧화합‧도약을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 홍보대사는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운 도민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賞, 김포시 문화상 등 70여 차례 상을 수상했고, 25년에 걸쳐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 디자인해 38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세계최초로 경기도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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