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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文 대통령, ‘올해는 여야정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것’
  • 기사등록 2019-01-11 1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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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청와대 제공 )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정 상설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여당은 물론 야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1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


여당과의 오찬은 지난해 연말 이해찬 당 대표에 이어 2번째다.


이날 오찬에서 문 대통령은 작년 11월 첫 삽을 떴던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정착시키겠다는 신년 다짐을 전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2차 협의를 열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1차 회의 당시 선거제 개혁의 주요 골자인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논의와 민생 입법을 위한 초당적 협조에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도입에 여당이 보다 힘을 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공수처는 권력을 감시하고 기관이 투명하게 운영될수 있도록 하는 사정기구로서 중요성이 크다. 이 부분을 잘 살펴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원내대표단은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당정청이 함께 협력을 이루는 한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권칠승 원내부대표, 권미혁 원내대변인 등 여당 내 지도부13명이 참여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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