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각 여야 정당을 방문했다. 민주평화당을 찾은 노영민 실장과 강기정 수석이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평화당 지도부와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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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175기사등록 2019-01-11 17: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