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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고양시 보건소가 올해부터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지원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선천성대사이상검사는 모든 출생아에 대해 기존 6종을 포함한 대사이상검사 50여종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출생 후 입원기간 동안 검사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불가피하게 외래에서 검사한 경우에는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에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또한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만 19세 미만 환아에게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햇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간 지원에 포함되지 않던 ▲지방산대사장애(선천성대사이상), ▲담관(도)폐쇄증, ▲장림프관확장증(희귀난치성)에 대해서도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한다. 


3개 질환을 가진 만 5세 이하 환아 중 특수조제분유가 필요하다는 의사 진단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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