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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국민은행, 19년만에 총파업..당일 거래 수수료는 면제시행
  • 기사등록 2019-01-08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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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국민은행이 19년만에 총파업에 돌입한다.

 

8일 국민은행 전국 노조는 당일 하루 1차로 경고성 파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파업 당일에는 노사간의 합의가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오는 130일부터 21일까지 2차 총파업을 강행한다.

 

이후에도 행해지지 않을 경우에는 226일부터 28일까지 3, 4차는 32122, 5327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은행 측은 불편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당일 영업점 창구와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수료 면제 대상은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타행 송금 수수료, 창구 제증명서 발급수수수료, 사고신고 수수료, 외화수표 매입 수수료 등이다.

 

이외에도 국민은행은 파업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날 전국 영업점 운영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외에 거점점포를 지정하고 대출 등 은행 업무를 진행토록 했다.

 

거점점포는 서울 광화문·명동영업부·여의도영업부를 비롯해 411개점으로 지정됐다.

 

거점점포에서는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수출입-기업 금융업무 등 이날 일선 영업점에서 제한이 발생할 수 있는 업무를 도맡는다.

 

영업 현장에는 국민은행 본부 직원 또한 파견되어 스마트상담부 인력도 충원된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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