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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 NSW 남부 해안가에서 한40대 중반의 한국인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데 이어 새해 첫날에도 시드니 동부 클로블리 비치(Clovelly Beach)에서 30대 후반의 한국계 남성이 익사체로 발견됐다.

 

두 사망자 모두 스노쿨링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이 밝혔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는 호주서 13년 거주해온 피터 임 씨(38. Peter Lim)가 클로블리 해변가에서 스노쿨링을 하다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구조돼 심폐소생이 시도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이 신문은 숨진 임 씨가 통신 분야의 종사자이며 교회 생활에 충실하면서 늘 타인 돕기에 앞장서 왔고 사고가 발생한 클로블리 해변을 자주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사고 발생 당시 해안가를 찾은 비번의 의사가 즉각 심폐소생을 시도하는 등 모든 대책을 강구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한국인 익사사고가 재현됐다.

 

앞서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46살의 한국인 유학생이 NSW 남부 해안가의 콘졸라 호수에서 스노쿨링을 하다 물에 빠져 숨져 숨졌다.

 

숨진 한국인은 스노쿨링을 하던 중 실종됐고, 이에 즉각 수색에 나선 경찰과 비상 구호대에 의해 발견됐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물 속에서 의식을 잃은 한국인을 소생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응급 조치를 취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경찰은 이 남성이 학생 비자로 호주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에는 퀸슬랜드 주 선샤인 코스트 인근 누사 마을의 웨이바 천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26살의 한인 청년 이 모 씨가 익사한 바 있다.


 

©TOP Digital/0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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