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1969년 존 레논과 그의 부인 오노 요코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뜻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전광판을 임대하여 ‘War is OVER' 캠페인을 펄쳤다. 새해 2019년에는 약자에게도, 강자에게도, 부자에게도, 가난한 자에게도, 내전이 있는 나라에도. 분쟁국가에도, 모든 민족에게도, 모든 정당에게도, 모든 싸움을 멈추고 우리 다같이 두려움 없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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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922기사등록 2018-12-30 23: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