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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한국GM, R&D 신설법인 설립에 따른 대응 TF회의
  • 기사등록 2018-12-28 15:18:19
  • 기사수정 2018-12-28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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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천시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김영성 기자)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난 26일 한국GM의 신설 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설립에 따른 제 4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201912일 신설법인 분할등기가 예정됨에 따라 한국GM 최종 부사장과의 면담 등이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신설법인 추진사항 의견청취 및 향후 인천시 차원의 후속대책 마련이 논의되었다.


회의에서 한국GM 경영진 말에 따르면, 한국GM R&D법인 설립으로 엔지니어 신규인력 고용창출과 협력업체 일자리창출 등 연구개발 활성화와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존 생산법인과 신설법인의 상생협력으로 인천경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천시는 한국GM이 빠른 시일 내 노사 협의를 통한 경영정상화로 지역사회 고용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인천시 입장을 전달하고, 새로 신설되는 법인으로 인천시 소유 청라주행시험장사용 및 관리가 이관될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한국GM 경영진과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청라주행시험장 부지 임대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설법인이 사용하는 청라주행시험장 부지 임대차와 관련하여 시민사회와 한국GM 노조가 우려하는 고용불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신설법인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인천시 TF회의 등 이러한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한국GM 신설법인과 관련한 인천시 대응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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