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지먼트 구/우먼센스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우먼센스’ 1월 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 다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정시아는 페이턴트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그린 컬러의 목폴라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화보 속 블루 컬러의 의상에 옐로 컬러의 목도리를 포인트로 더해 화사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정시아는 롱 트렌치코트에 레드 색상의 상의와 앵클부츠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앵클부츠를 매치해 에지 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정시아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시아의 더욱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시아는 2019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으며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의 다양한 러브콜 또한 이어지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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