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14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야3당 대표 및 소속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 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를 골자로 한 선거제도 개혁 촉구 공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3당은 집중 피켓시위를 열며, 오는 15일 여의도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whitescarf@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591기사등록 2018-12-14 17: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