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앞에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야3당이 5일째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중점으로 한 선거제도 개혁 촉구 공동 농성을 벌이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나흘 넘게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사진상 왼쪽)와 손학규 바른미래 대표 (가운데), 김관영 바른미래 원내대표 (오른쪽)이 서로 악수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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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478기사등록 2018-12-10 19: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