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데일리투데이] ‘민주-한국 예산 합의’에 뿔난 ‘바른-평화-정의’
기사수정 (조회수:74건)   


▲ (사진: 권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내년 예산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해당 합의는 두 기득권 양당의 동맹일 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야 3당은 두 당의 합의문 발표 직후 정론관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결국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무시했다. 이는 명백한 기득권간의 동맹을 선택한 것일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내년 예산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해당 합의는 두 기득권 양당의 동맹일 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3당은 두 당의 합의문 발표 직후 정론관에서 공동 회견을 열고, “결국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무시했다. 이는 명백한 기득권간의 동맹을 선택한 것일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3당은 이번 예산안 합의에 선거제도 개혁도 함께 연계지어 반영할 것을 줄곧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선거구제 개혁과 예산안 문제를 연관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고, 당일 연이은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수용되지 않아, 회동 중간에 김관영 바른미래 원내대표가 먼저 자리를 나가는 모습도 보였다.


3당은 양당은 예산안 야합을 즉각 멈추라면서, “선거제 등 정치개혁에 두 거대 양당이 적극적인 협조를 하지 않으며, 전보다도 강력한 투쟁을 보이겠다며 사실상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 보이콧까지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야 3당은 지난 4일부터 이어졌던 밤샘 공동농성에 이어, 각 정당 대표별로 돌아가며 단식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boky0342@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조회수:74건)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3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디자인문구_List Pag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