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반값 연봉에 연간 10만대 완성차 생산공장을 지어 안정적인 일자리 1만 1천개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광주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광주형 일자리’는 사업성이 부족한다는 이유로 현대차가 거부의사를 밝혀 결렬. 광주형 일자리는 독일 ‘아우토 5000’과 미국 GM의 ‘새턴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이들의 공통점은 기업의 필요에 의해 제안되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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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386기사등록 2018-12-06 17: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