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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영성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12월 답지않게 다소 포근했던 날씨가 다시 본격적으로 추워질 예정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그동안 정체되어있던 북쪽 기압골이 점차 한반도 쪽으로 내려오면서 서울과 경기, 충남과 서해안 지역에는 비나 눈 소식이 있겠다.

 

북쪽 기압골의 영향력은 계속 확대되어, 강한 한파가 전국을 뒤덮을 전망이다.

 

특히 북극발 한기가 더해져서 오는 7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고, 낮 최고 기온도 0도를 밑돌아 매우 춥겠다.

 

올 하반기에 들어 북극이 계속 따뜻해지면서 얼음의 면적이 줄어들면서 갇혀있던 냉기가 그대로 한반도까지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북극 냉기는 곧 서해상에서 큰 눈구름을 만들어 눈과 비를 동반해온다.

 

현재 서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발령 중이다.

 

7일에는 전북과 전남, 충남과 제주산간 등지에 5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눈 소식은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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