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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화의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정보]

 

‘2019년 부동산 전망은 어떨까?’

 



최근 부동산 동향을 살피면, '9.13 정책'이 효과가 작용한 것이 면면히 보인다.

 

국민은행 주간 KB주택 가경 동향 통계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2017년 이후로 전국 아파트매매값은 떨어진 적이 없다


하지만 20189.13 부동산 정책과 9.21 공급대책 이후에도 상승세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10월 중순까지도 상승했다.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2018년 하반기에 부동산 시장에 뚜렷하게 나타난 현상은 역전세난 우려했으며, 일부지역에서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전세가격 또한 하락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 및 매매 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집값과 전세값이 차이가 나지 않았을 시점에 이런 전세난이 해서되고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게 된 것이다.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과 공급대책들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서민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 공급을 늘리고 투기 억제하였다. 결과적으로 수요를 줄이고, 공급을 늘려 주택 매매가격을 조정하려는 목적이 있었고 추가적인 정책들이 공표될 예정이었으며, 분양가 상한제등 다양한 부동산 규제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가계의 부동산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재견축등의 특수가 없는 지방권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갭투자들의 매도세가 증폭되어 가격 조정까지 이어지며 수요가 뒷받침 되지 못하는 지역에 전세가격이 먼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가격의 조정보다는 거래 둔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새로운 교통이 들어서거나 지역 인프라가 확충되는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가격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고 여전히 전체적으로 부동산시장을 잡기는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 정권의 문제점은 집값 폭등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집값 상승이 되는 요소들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킬 것으로 보이며, 지역별 소득별 격차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집값상승은 3기 신도시를 발표했으니 수도권 아파트 가격상승세 투기세력 등이 예상되고 있다.


거시 경제의 위축, 공급의 유지 (2019년 전국 분양승인물량이 약 27만호)에 반해 수요의 위축등을 이유로 전국 매매 평균 1.1%하락을 예측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수주 실적또한 최근 5년 이내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sky10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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