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와의 3번째 협업 제품 “젤-델바(GEL-DELVA™)”를 한정 수량 출시했다.
젤-델바는 지난 상반기 런던에서 열린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에 첫 선을 보였으며, 아식스의 트레일화인 ‘후지 트라부코 7(GEL-FUJI TRABUCO)’의 갑피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였다.
또한 대표 러닝화 젤-카야노 24 (GEL-KAYANO 24)의 뛰어난 반발력과 쿠셔닝의 아웃솔을 가미한 새로운 제품으로 아식스의 로고 스트라이프를 메쉬 디자인으로 감싸는 등의 유니크한 디자인 재해석과 미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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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145기사등록 2018-11-28 23: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