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전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대표 키즈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의 새로운 극장판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에 연말,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대표 키즈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의 새로운 극장판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흥미로운 모험이 기대되는 ‘메인랜드’를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은 장난꾸러기 꼬마 기관차 토마스가 처음으로 소도어 섬을 떠나 메인랜드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1945년 윌버트 오드리의 동화책 ‘레일웨이 시리즈’로부터 시작된 ‘토마스와 친구들’ 원작 도서는 판매 부수 2억만 부를 돌파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최고의 원작 도서를 영화화한 극장판과 함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완구, 게임, 전시회, 테마파크 등으로 론칭되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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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142기사등록 2018-11-28 22: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