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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광주광역시가 청정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현장에서 전개할 범시민 기구인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가 2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구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시민실천본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위촉장 수여, 시민실천본부 운영 계획, 실천 다짐, 진공흡입차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실천본부는 광주시와 함께 미세먼지 정책 수립과 감시활동, 대시민 홍보활동 등 미세먼지 대책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 추천과 시민 공모를 통해 ▲대기정책 분과 ▲시민·기업협력 분과 ▲푸른하늘 리더단 등 3개 분과 70명으로 시민실천본부를 구성했다.


기후환경 전문가와 환경단체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기정책 분과는 광주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시책을 개발하고 광주시 정책의 평가와 진단, 모니터링, 시민 의견수렴 등 정책적인 사항을 수행한다.


기업체 대표와 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시민·기업협력 분과는 기업들과 미세먼지 감축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 활성화 교육 등 민간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한다.


공모를 통해 참여한 시민 45명으로 구성된 푸른하늘 리더단은 광주시, 5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 국제기후환경센터 등과 공동으로 일선 현장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및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노후 경유차 안타기와 차량2부제 동참 등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정과 직장에서 에너지 절감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 홍보에 나서고,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 개인행동요령 이행 등 캠페인에도 직접 전개한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5개 분야 32개 사업에 6830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강화하고 진공흡입청소차량을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를 21% 줄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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