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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마을 비빔밥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지난 26일 음식문화사업인  'I(섬) FOOD 프로젝트의 일환인 '섬 음식 개발 메뉴 품평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품평회는 '옹진군', '연평도 및 자월도'의 섬 음식을 주제로 관련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평가에는 시민평가단 및 전문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I(섬) FOOD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가 주도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오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섬의 음식문화를 특화하여 섬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도서지역의 경제, 문화 및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섬 특색 음식을 개발하고, 상품화과정을 거쳐 차별화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I(섬) FOOD 메뉴 개발을 시작해오고 있다.


올해  3년째 추진하는 본 품평회는 지난 2016년에는 강화군 볼음도 상합죽과 옹진군 장봉도, 신도·시도·모도에 소라비빔밥, 해산물찜밥을 선정하고, 2017년에는 덕적도 간재미찜과 백령도 해초비빔밥을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인천시는 선정된 대표음식에 대하여 해당 지역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조리 및 친절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특색음식과 판매 업소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배부하는 등 음식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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