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의 바른 자세 만들기 7편] 후두골 견인과 허리강화 운동
해당 칼럼은 특정 제품의 협찬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집자 주)
*준비물: (SNPE 웨이브 지압 마사지 필로우)
후두골 견인(occipital bone traction)
두통, 어지럼증, 구토 증세 등 혈액순환과 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제거하고 뇌척수액의 흐름을 도와 피로현상 회복에 도움이 된다.
① 베개를 세워 손으로 고정시키고 어깨 아래쪽부위가 뒷통수와 목의 경계선에 닿도록 한다.
② 호흡을 하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굳어져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허리 강화운동
① 무릎과 허벅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벨트를 착용하고, 베개를 가로로 허벅지 아래에, 양손은 이마 앞에 모아 머리를 숙인다.
② 무릎을 핀 상태 또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허벅지 전체를 최대한 들어올린다. 10초~20초동안 자세를 유지한 후 천천히 다리를 밑으로 내린다.
글) SNPE바른자세학회 수석강사 김 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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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1023기사등록 2018-11-25 14: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