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다가오는 성탄절 시즌을 맞아 2019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된 20종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하와이안샐러드’의 크리스마스 엽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이다.

하와이안샐러드는 50년대 미국 카툰에서 영감 받은 위트 있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리는 팀으로,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 및, 그림을 활용한 컨버스 가방, 컵, 포스터와 스티커 등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만여명 이상을 정도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핫트랙스 및 예스24, 알라딘과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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